임팩트를 예측하기위한 4가지 질문

※SSIR(‘14.9.2)에 실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진정한 임팩트를 예측하기위해 해야할 4가지 질문 – 투자와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심플한 방법

– Kevin S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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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뭔가 마법같은) 빈곤의 새로운 해결책(제품, 서비스, 기술)이 대중의 반향을 일으키는 이끌어 내는 새롭고 핫한 목표가 되고 있다. TED나 WIRED에 나오는 멋진 이야기, 유명인의 참여 같은 것들은 그것이 진정한 임팩트에 대한 잠재력만 있다면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너무도 흔히 에피타이져는 본식이 되고 급격한 주목은 체계적인 발전을 대체한다.

부끄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나쁜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들로 부터 반드시 솎아 내야하고 (역자 :재원이 부족하니까) 이런 구분은 대중에 공개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Mulango에서 우리는 ‘새로운 해결책’을 가진 스타트업으로 진짜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알아 내기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한참이 지나, 우리는 우리의 예측력을 높여 줄 네 가지 질문을 찾아냈다.

(역자 : 저자는 주방 내 공기오염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브를 예시로 각 질문을 설명했지만 생략했다.)

1. 필요한가?

솔루션 (상품, 서비스, 기술)의 본질상 깊은 사회적 임팩트가 있는가? 모든 상품은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그 고유의 목적이 있다. 만약 명료한 미션이 없다면 그 솔루션은 버려야 한다. 고유의 미션을 정의하고 그 미션에 제품이 맞는지 따져 보라.

2. 작동하는가?

만약 계획된 대로 솔루션이 배치된다면, 계획된 상황과 환경 아래서 솔루션은 임팩트를 낼까? 적정기술 스토브의 경우 그렇지 못했다. 유일하게 목표를 달성했던 것은 매우 비싼 강제통풍 모델 뿐이었다. 아무리 존경할만한 노력을 했더라도 이런 솔루션도 버려야 한다.

3. 사용하겠는가?

행동, 행동, 행동.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건 반복적 프로토타이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방식으로 쓰고 싶은 대로 쓴다. 너무 많은 정말 너무 많은 제품이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라는 증거없이 보급되어왔다. 성공적인 솔루션은 1) 현지 관습과 문화에 맞고, 2) 사용하기 쉽고 (잘못 쓰기 어렵고), 3) 유지 보수가 거의 필요없다.(유지보수가 필요하더라도 부품활용이 유연하고 구하기 쉽다.)

– 성공적 제품이더라도 미션 달성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두 개를 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새 스토브를 얻은 몇몇 가정에서 기존 스토브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목격되었고 이는 호흡기 질환을 감소시키려는 목적 달성에 방해가 된다.

4.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가겠는가?

필요한 사람에게 가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보급에 대한 현실기반에 아이디어가 없다면, 개발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검토해야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가격. 너무 비싸면 아무도 안 살 것이다. 고객의 지불용의를 아는 것이 비즈니스의 첫 단계이다.

2) 보급채널.빈곤층은 시장이 실패한 곳에 산다. 물건을 구할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다.

3) 판매.누군가는 거래를 해야 한다.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4) 자금조달.솔루션이 $20이 넘는다면, 파이낸싱도 고려해야한다.

저연 스토브가 겪는 문제는 항상 이거다. 적정한 가격의 솔루션은 불충분하고 좋은 것은 비싸다. 무리한 탄소 배출권의 보조를 받더라도 호흡기 질환 미션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파이낸스도 가능하지만, 그들에겐 호흡기 질환보다 더 시급한 문제들이 많다.

위 4가지 질문에 모두 yes라고 답한 하나의 조직이 저연/강제배기 스토브를 연$7에 임대하고 연료를 판매하는 르완다 회사인 Inyenyeri다. 이 연료는 석탄보다 싸고 이마저도 구입이 어려운 사람들은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가구당 2~3대를 임대한다. 아직 초기단계이고 동작부품이 많지만, 잘 작동된다.

위 4가지 질문은 피할 수 없다. 네개 중 하나라도 no를 받는다면 임팩트를 낼 수 없을 것이다. 그 no가 당신의 모든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yes를 받기 위해 노력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R&D에 집중하고, 확신이 서기 전까지 대형 착수를 피하라. 이것이 우리가 돕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 최소한이다. (S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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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0906에 대하여

I help individuals, organizations, and companies solve their own pressing problems in innovative and human-centered ways. As an avid problem-solver with abundant social innovation experiences, I think about how organizations adopt new practices, methodologies, and mindsets and drive change. I have particular interest in non-profit sector, where considerable constraints challenge innovat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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