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색깔모자 – Six Thinking Hats

성공적인 브레인스토밍의 첫번째 원칙은 “다른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에이, 근데 그거는…아 참, 비판하면 안된다고 했지? 그렇더라도..”
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기술적으로 방지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론의 하나로 “여섯색깔 모자 기법 (Six Thinking Hats)를 소개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경영상 불확실성의 여러차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경우 조직내 개인의 입장 때문에 서로 솔직해지기 어렵고 이런 “솔직할 수 없음”이 모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가중 시키기는 원인이 됩니다.
Six Thinking Hats는 Edward de Bono가 제안한 사고 방법입니다. 각각 다른 관점을 가진 빨강, 검정, 노랑, 초록, 파랑, 하얀색 모자를 가정하고 아이디어 개발의 과정에서 단계별로 한가지 관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디어를 입체적으로 보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각각의 모자색은 아래와 같은 관점을 가집니다.

  • 흰색 : 객관적 사실과 정보
  • 초록 : 창의적이고 발산적인 사고
  • 노랑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측면
  • 검정 : 비판적이고 문제가 될 만한 측면
  • 빨강 : 주관적 감정이나 느낌
  • 파랑 : 회의의 주관과 운영 (요약, 정리, 액션아이템화)

예를 들면, 다같이 아래와 같은 순서로 “모자를 쓰고” 논의해 보는 것입니다.
흰색 -> 초록 -> 노랑 -> 검정 -> 빨강 -> 파랑
회의의 목적에 따라 논의(모자)의 순서를 바꿀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검정과 빨강이 노랑과 초록보다 뒤에 오도록 함으로써 발전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초기에 죽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ix Thinking Hats 소개 : https://www.youtube.com/watch?v=UZ8vF8HRWE4&t=37s

경영수다 에피소드 : http://www.podbbang.com/ch/4657?e=22757818

jerry0906에 대하여

I help individuals, organizations, and companies solve their own pressing problems in innovative and human-centered ways. As an avid problem-solver with abundant social innovation experiences, I think about how organizations adopt new practices, methodologies, and mindsets and drive change. I have particular interest in non-profit sector, where considerable constraints challenge innovat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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